Serbia
Serbia: Pesma za Evroviziju 22
스피리츠
2023. 2. 18. 11:27
SEMI-FINAL 1:
마음에 들었던 것:
- Zorja Pajić - "Zorja"
- Ivona Pantelić - "Znam"
- Ana Stanić - "Ljubav bez dodira"
- Aca Lukas - "Oskar"
- Konstrakta - "In Corpore Sano"
- Marija Mikić - "Ljubav me inspiriše"
Zorja는 내가 보기엔 영어로 바꾸는 삽질을 하지 않는 한 유로비전 5위감인 곡이다. 거의 모든 준비가 된 곡이였는데, 하필이면 In Corpore Sano와 같은 해에 나와서 아쉽게 되었다..
SEMI-FINAL 2:
마음에 들었던 것:
- Julijana Vincan - "Istina i laži"
- Zoe Kida - "Bejbi"
- Orkestar Aleksandra Sofronijevića - "Anđele moj"
- Chegi & Braća Bluz Band - "Devojko sa plamenom u očima"
- Sara Jo - "Muškarčina"
- Naiva - "Skidam"
Sara Jo의 곡도 유로비전 Top 10감인데, 이것도 아쉽게 되었다. 세르비아는 상당히 좋아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왠지 나까지 안타까운 기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