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에 들었던 것:
SOA – "Seule"
Alvan & Ahez – "Fulenn"
Pauline Chagne – "Nuit Pauline"
Joan – "Madame"
Fulenn은 유로비전에서도 너무나 과소평가된 곡. 아직도 속이 쓰리다.
Madame은 Voila의 성공 다음 해에 온 것이 상당히 아깝다. 둘이 장르는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, 유로비전 시청자들의 인식은 다를 수도 있으니까. 하지만 몇 년 뒤 비슷한 스타일로 나오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(하지만 본선 무대때 너무 숨이 차보이니 보컬 트레이닝은 더 필요해보였다)
Nuit Pauline은 하프+일레트로닉으로 상당히 신선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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